역대급 하드코어 모음집! 8시간 내내 쏟아붓고 박아대는 아날 FUCK 끝판왕
무디즈2015.02.24
★4.1(11)

청순가련 그 자체였던 아가씨 '아이'가 하루아침에 걸레로 타락해버렸다. 아무 남자나 붙잡고 몸을 대주는 건 기본, 친동생의 거시기까지 탐하는 음란한 암캐가 된 것. 보다 못한 아빠의 명령으로 놈들이 아이를 감금하고, 밧줄로 꽁꽁 묶어놓고는 밤새도록 짐승 같은 참교육을 시작한다.
엉덩이가 정말 야한 카즈키 아이. 하지만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는 떨어진다. 관계 도중에 밧줄을 풀거나 해서 계속 김이 샌다.
전반부 아이의 음란함은 좋았지만 M 기질은 별로 없어 보였고, 후반부 반응은 그냥 싫어하는 것처럼 보여서 남자 배우도 살짝 주춤하는 느낌. 하지만 밧줄이 잘 어울리는 몸매라 묶인 모습은 확실히 아름답다. 가랑이 밧줄(마타나와)도 제대로 들어갔고. 묶는 사람은 치무오 선생. 밧줄 교정이 어떤 포인트인지 잘 모르겠지만, 좀 더 확실하게 조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음. 아니면 차라리 단순 전시형이었어도 괜찮았을 듯. 종반부에 치무오 선생이 등장하는데, 아쉽게도 그 특유의 설명조 대사가 계속 이어져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