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부터 미친 비주얼로 '안나 앓이' 양산했던 그녀가 돌아왔다. 이번엔 수위가 다르다. 소프랜드 컨셉은 기본, 데뷔 때 절대 못 한다던 더블 페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함. '부끄러움은 다 던져버렸다'는 본인의 말처럼, 작정하고 제대로 즐기는 레전드급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