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원조교제를 실시간으로 관전하며 흥분하는 남편
글로리 퀘스트2015.05.02
★2.0(1)

아내가 숨겨둔 SD카드를 발견한 남편. 영상 속에는 낯선 남자와 안방에서 뒹구는 아내의 적나라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처음엔 분노했지만, 영상 속 아내의 모습에 묘한 자극을 느낀 남편은 결국 관음과 NTR의 세계로 빠져들며 아내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시작하는데...




















펠라할 때의 아름다운 표정이 매우 인상적인 기획물 AV 배우 '타케우치 코노아'의 귀한 단독 주연작. 어느 날, 아내(타케우치 코노아)의 불륜 현장이 담긴 SD카드를 발견한 남편.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질 안이 가득 찬 아내의 모습에 실망하지만,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일단 납득한다. 하지만 욕구 불만인 젊은 아내의 성욕은 식을 줄 모르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폰섹스로 남편을 배신한다. 심지어 방문 판매원을 유혹해 침실에서 격렬하게 관계를 맺는다. 결말은 옷장에 숨어 아내를 감시하던 남편이 '관객'으로 참여하게 되는 막장 엔딩. 엔딩 후에는 화장실 변기에 앉아 불륜 상대의 자지를 펠라하는 보너스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중간의 전화 장면은 너무 길게 느껴진다. 후반부는 분위기는 아주 좋지만, 침대 소리가 너무 커서 대사가 잘 안 들리는 게 아쉽다. 남편의 말투도 아내를 더 몰아붙이는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고, 아내도 대사가 좀 더 많았으면 한다. 다음 작품을 기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