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시간, 똑같은 길로 퇴근하는 유부녀. 근데 이 여자, 올 때마다 노브라인 게 뭔가 냄새가 난다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짜고짜 '저녁밥 좀 보여달라'고 들이대니까 웬일로 순순히 오케이? 알고 보니 남편은 출장 가서 없고, 집에는 단둘이 남겨진 상황. 이 기회를 놓치면 바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