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남자가 제일 맛있는 법. 연상 킬러인 나는 유부남인 사가와 부장님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겠다. 부장님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내 안의 무언가가 폭발했다. 질투인지 욕망인지 모를 감정에 휘둘려, 오늘 밤은 기필코 부장님 씨를 내 몸에 가득 채우기로 결심했다. "제발... 저 임신할 때까지 안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