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수술실, 이곳은 의사가 아니라 미친 변태의 놀이터. 환자들의 은밀한 곳을 구석구석 파헤치고 쑤시며 굴욕적인 검사를 이어간다. 냄새, 모양, 깊이까지 집요하게 탐닉하는 의사의 손길에 환자들은 결국 본능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숨겨진 성벽까지 전부 털어놓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