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축 플랜트 2: 쾌락의 감옥에 갇힌 암컷 노예들
아트 비디오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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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조노 켄 감독의 작품 중 가장 자극적인 하이라이트만 싹 모았습니다. 관장과 결박으로 굴복당하는 미나가와 아이리, 타락한 감옥 속의 카시와기 리에와 츠바사 유카까지. 고문과 쾌락 사이에서 무너지는 그녀들의 모습을 담은 옴니버스 하드코어 액기스.




















중간쯤 나오는 배우가 특히 '첫 조교'의 묘미를 제대로 살려서 좋았다. 처음엔 저항하다가 점차 쾌락을 이기지 못하고 '가게 해주세요'라고 말하게 만드는 과정이 일품. 카메라 워킹도 절정의 순간과 표정을 잘 잡아냈다. 하지만 후반부는 카메라도, 배우도 별로다. 절정의 순간에 감흥이 없고, 카메라가 표정을 제대로 담지도 못한다. 팔꿈치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데 왜 화면을 뒤로 빼는 거지? 카메라맨한테 무선 헤드폰을 씌워서 감독 지시대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