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락커, 밤엔 암컷? 아키하바라 여장 클럽의 은밀한 영업
후르츠 칵테일2010.11.26
★1.5(2)

배우 정보 준비중
우연히 누나 속옷을 입어본 뒤로 걷잡을 수 없는 흥분을 느껴버렸다. 그날부터 매일 누나 팬티를 입고 자위하는 게 일상이 된 녀석. 완벽하게 여자로 변신해서 스스로를 애무하고, 레즈비언 놀이까지 즐기는 위험한 취미의 끝판왕.




















화질도 나쁘고, '아키바'라는 제목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의상들뿐. 도대체 왜 제목을 아키바라고 지은 건지?? 여장 남자가 여자 연기를 제대로 못 한다. 남자 모습 그대로 계속 인터뷰만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관계 도중에 여장 남자나 여배우의 목소리보다 스태프의 목소리가 훨씬 크게 들린다. 이 시점에서 평점은 최악! 아직도 이런 불성실한 태도로 AV를 만드는 스태프가 있다니.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없다.
이 감독은 'AV는 여자의 알몸을 보여주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이 있는 건가... 어떻게든 여장 남자와 AV 여배우의 엉키는 장면을 찍고 싶어 하는 듯. 이 시리즈는 그걸 세일즈 포인트로 삼고 싶은 걸지도. 남배우와의 엉키는 장면이 별로라고 느끼는 건 나뿐인가? 까칠하게 평가하면서도 빌려보게 되는 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