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평화로운 결혼 생활을 보내던 주인공. 어느 날, 백수 시동생이 집에 얹혀살게 되면서 지옥도가 펼쳐진다. 남편이 출근만 하면 본색을 드러내며 끈질기게 괴롭히는 시동생. 거부하면 날뛰는 통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그녀는, 결국 이 사태를 끝내기 위해 위험한 결단을 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