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쇼와 시대, 먹고살기 힘들던 그 시절 밑바닥 인생들의 끈적한 욕망을 다룬 찐 정통 드라마. 가난과 굶주림, 질투와 허세가 뒤엉켜 눈이 돌아간 남녀들이 본능에 몸을 맡기고 범죄까지 저지르며 살아가는 처절하고도 화끈한 인생사를 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