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사는 30대 부부의 생생한 밤
KSB 기획 / 에마뉘엘2026.01.30
♥233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질려버린 I컵 글래머 주부 노조미. 사실 그녀는 속으로 엄청난 음란함을 숨기고 있었다. 최면 치료를 통해 억눌러왔던 성욕이 완전히 폭발한 그녀는, 택배를 전달하러 온 앳된 청년을 보자마자 대놓고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최면물이라 최면술사가 노조미 씨에게 고전적인 5엔 동전 최면을 건 뒤로는, 항상 흰자위를 보이거나 혀를 내민다. 음, 이 연출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판단하기 어렵네. 에로틱하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 곤란하다. 전체적으로 코미디도 에로스도 아닌 어중간한 작품이 되어버렸다. 망상 속의 어둠 속 성교 장면만은 좋았다.
스토리 자체는 흥미롭지만, 상담사의 대사를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