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몰래 판치라 찍다가 셔터 소리 때문에 딱 걸려버렸다. 인생 망했다 싶었는데, 이 미친 여동생이 갑자기 웃으면서 미친 제안을 던진다. '오빠, 그 사진으로 딸치는 거 나한테 보여주면 봐줄게.' 츤데레 여동생의 감시 아래에서 강제로 보여주기 쇼를 하게 된 내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