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에서 은밀하게 소문난 그 사무실. 여직원들이 남자들만 보면 슬쩍슬쩍 치마 속을 보여주며 유혹한다는 전설의 장소다. 거래처 영업사원부터 취준생, 심지어 사내 직원들까지 그녀들의 판치라 공격에 넘어가서 줄줄이 털리는 중! 정신 못 차리게 만드는 사무실의 유혹을 직접 확인해봐.




















그런 답이 있는 듯 없는 듯한 질문을 고민해 봤지만, 결국 판치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판치라만으로도 충분히 뺄 수 있다.
배우분도 예쁘고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속편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 '시고이챠타 보쿠(괴롭힘당한 나)' 시리즈처럼 꼭 시리즈화되었으면 좋겠다. 사무실 외의 상황도 기대된다. 판치라 유혹 백화점 같은 건 어떨까? 가는 곳마다 유혹당해보고 싶다. 단편 여러 편도 좋지만, 드라마 형식의 구성도 기대해 본다.
판치라부터 시작해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 작품. 컨셉은 나무랄 데 없고, 본방이 없어도 뺄 수 있는 포인트가 있는 역시 아로마(제작사)다운 작품이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그 허벅지까지 오는 팬티스타킹이 너무 아쉽다. 맨다리와 맨팬티 페티시까지 만족시키려고 팬티스타킹 페티시를 겨냥하면서도 허벅지까지 오는 타입을 선택한 건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접수원 배우의 뮬(슬리퍼)에는 맨다리가 더 좋았다. 앵글도 좋았는데 아쉽다. 사무실 안에서 혼자 판치라 유혹, 핸드잡, 페라를 보여준 배우는 맨다리에 뮬이라 만족할 수 있었던 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가성비 면에서는 혹평을 주고 싶다. 이유는 모델의 퀄리티와 영상의 종류 때문. 출연 배우는 한 명뿐인데, 그나마 취향인 중년 미녀였다는 게 유일한 구원일까? 이 제작사 레이블을 평소 좋아하지만, 최근 모델 퀄리티가 하락세인 건 부정할 수 없다. 제작사의 인기 시리즈인 '갑자기 판치라' 시리즈와 내용이 똑같아서 타이틀에서 독자적인 컨셉을 기대하긴 어렵다. 사무실 배경이라 청순한 OL을 기대했다간 뒤통수 맞을지도. 페티시에 특화된 이 제작사의 기획력이 매너리즘에 빠졌음을 절실히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