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앞길을 위해서라면 몸이라도 팔아야지. 남편의 프로젝트를 쥐락펴락하는 상사와 거래처 남자들 앞에서, 아내는 결국 스스로 옷을 벗고 그들의 장난감이 되기로 결심한다. '남편 기획안 통과 여부는 나한테 달렸어. 근데, 넌 나한테 뭘 해줄 수 있지?' 비열한 상사의 말 한마디에 305호 유부녀의 수치스러운 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