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강제 펠라, 탈출 불가! 미녀 20인 굴복시키는 마운트 이라마치오
무디즈2016.07.30
★4.6(5)

탐정 사무소 앞, 악덕 기업 하나조노 물산에 쫓기다 쓰러진 아야를 구하게 된 리나. 정의감 불타는 리나는 아야를 지키기로 결심하지만, 그 대가는 생각보다 훨씬 가혹하고 은밀한 것이었는데… 과연 그녀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의뢰인을 지키려던 탐정이 의뢰인과 함께 범해진다는 흔한 패턴이지만, 청순한 영애인 줄 알았던 의뢰인이 변태 마조히스트 기질이 있다거나, 결국 정략결혼을 하게 된 의뢰인과 탐정이 일부다처제처럼 남편에게 알몸으로 사육당하게 되는 등 연출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여 꽤 재미있다. 탐정이 러시안 룰렛에서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고, 자신이 약자임을 인정하며 강한 남자의 노리개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는 장면은 추천할 만하다. 키사키 아야의 애널 플레이나 베드신도 야해서 좋았지만, 초반에 터프한 탐정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장면이 전혀 없어서 타락해가는 과정의 갭이 부족하다. 출연진의 연기력도 별로라 드라마의 완성도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제목에 비해서는 꽤 소프트한 능욕물이라 좀 김이 빠지네요. 기왕 드라마 형식으로 갈 거면 인간관계의 갈등 같은 진흙탕 싸움에서 오는 격렬한 능욕을 원했는데 말이죠….
*탐정은 되어 있지만 탐정다운 일을 하고 있는 장면이 전혀 없고, 후지모토와 노조미가 외모와 느낌이 닮아 있어 구별이 어렵다. 놈 ●색의 무대 정도의 척이 없으면 간단하게 빠져 버리고 있는 것 같아 범작에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