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대주는 게 누군데? 집안 꼴이 말이 아닌데 너도 보태야지!” 빚더미에 앉은 의붓아버지는 딸 코나츠를 변태 아재들 상대로 몸을 팔게 강요한다. 학교도 안 나오고 퀭해진 코나츠를 걱정해 찾아온 담임 선생님 레이. 하지만 이 집안에 발을 들이는 순간, 끔찍하고 타락한 지옥도가 펼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