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 보물찾기 게임, 진동기 박아놓고 리모컨 찾아라!
아톰2019.12.14
★4.2(15)

배우 정보 준비중
돈 좀 벌어보겠다고 신약 피임약 임상실험에 지원한, 남자 경험 하나 없는 순진한 처녀 5명. 낯선 남자와 강제로 관계를 맺으며 처녀를 떼이는 건 기본, 피임약은 효과도 없이 무방비로 안싸까지 당해버린다. 며칠 뒤, 청천벽력 같은 임신 판정을 받고 멘붕 온 그녀들의 비참한 첫 경험.




















모니터링물과 임신물을 좋아해서 구매했다. 출연 배우들의 비주얼은 만점, 진행도 만점, 연기도 만점, 스태프의 유도도 만점이다. 하지만 '처녀'라는 설정이 꼭 필요했나? 처녀 설정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을지 몰라도, 모니터링물이나 임신물과는 시너지가 없다고 본다. 너무 아쉽다. 그냥 경험 있는 배우가 사후피임약 모니터링을 하러 왔다면 최고로 꼴렸을 텐데... 위험일 설정까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중 한 명만 처녀였다면 흥분했을지도 모르지만, 전원 처녀가 사후피임약 모니터링을 한다는 건 현실성이 너무 떨어진다. 아쉽다. ...라고 말하면서도 배우 비주얼 때문에 별 5개를 줬다.
제약회사 직원과 안내원 연기가 나이스! 진짜 처녀라고 생각되는 5명의 모니터 요원들도 배치가 아주 잘 됐다. 피임 검사 결과가 진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모니터들의 리액션도 훌륭하다. 게다가 안내원 역의 남배우는 꽤 귀여운 5명의 처녀에게 전부 노콘 질내사정까지! 진짜 너무 부럽다. 다음 기획이 있다면 100만 엔을 내고서라도 출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