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보 준비중
남친 기다리는 평범녀들 긴급 소환! 입에 사탕부터 바나나, 바이브까지 닥치는 대로 물고 남친이랑 전화 퀴즈 한판 어때? 퀴즈 맞힐 때마다 상금은 쌓이는데, 틀리면 가차 없이 옷 하나씩 탈의! 갈수록 물건은 더 야릇해지고, 남친 몰래 하는 짓궂은 장난까지 추가됨. 가슴 다 까고 딜도 물고 웅얼거리는 여친 목소리에 남친은 멘붕 와서 오답 파티! 5번 틀리면 바로 게임 오버, 그 상태로 벌칙까지 풀코스로 즐겨보자고.




















이 제작사 좋아하는데, 이번 건 답지 않게 너무 늘어지네요. 일단 제작비가 100만 엔은 들었을 텐데, 여배우가 처음부터 실실 웃고 있어서 진지함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전화 통화가 핵심인데 '어? 뭐라고? 안 들려'라니 이게 무슨 상황이죠? 확 깨네요. 최소한 그 부분은 남자 배우를 스튜디오에 부르든 해서 제대로 연출했어야죠. 정답/오답 판정 템포도 느리고, 다른 분들 말대로 벌칙과의 경계도 모호해서 흐지부지 본방으로 이어지는 것도 재미없습니다. 서서히 분위기를 띄워서 완전히 합의된 상태로 본방에 들어가는 게 이 제작사의 매력인데, 그걸 다 망쳤네요. 본방 중에도 전화를 계속 연결해 두는 것도 이 작품에선 마이너스 요소인 것 같아요. 차라리 여배우가 아예 대놓고 본방 중 상황을 설명하게 했더라면 훨씬 나았을 텐데 말이죠.
*긴장감이없는 남자 친구에게 전화하면서 퀴즈 · · · 음, 그것은 좋다. H인 악희까지는 좋지만····H삽입 있는 장면은, 벌 게임적인 느낌으로 해 게임이 끝나고 H에만 특화되지 않으면 장난스럽게 끝나 버리고, 시끄럽고 조금 유감스러운 느낌 여배우라든지 레벨 높았기 때문에, 더욱 유감!
꽤 웃기면서도 섹시함이 있는 즐거운 기획물입니다. 남자친구뿐만 아니라 마이 짱도 퀴즈에 도전하는데, 예제 문제인 덧셈이나 2월 공휴일 대답에서 빵 터졌네요. 남자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본방을 치르는 모습도 밝은 분위기로 소화하는 등,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연출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