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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서로가 너무 좋았지만, 핏줄이라는 현실 때문에 마음을 숨기며 괴로워하던 자매. 애써 부정하려 할수록 터져 나오는 본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결국 참지 못하고 서로의 몸을 탐하며 금단의 영역으로 발을 들이는데. 멈출 수 없는 자매의 뜨거운 사랑, 그 4시간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