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성 노예 서사: 목줄의 굴종자들 전편
시네매직2025.04.04
★3.5(2)

단지 내 모든 남편을 홀리고 다니는 요망한 유부녀 '유우'. 어느 날 내 남편까지 꼬셔버린 걸 들키고 말았다. 평소 눈엣가시였던 유우의 집으로 당장 쳐들어간 나. 과연 그곳에서 벌어지는 참교육의 결말은? ※남성 출연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염한 유부녀가 그녀를 못마땅해하는 안주인에게 혼쭐이 난다...는 설정까진 흔하지만, 수단으로 카와카미 씨를 노리는 또 다른 레즈비언을 이용한다는 점이 참신합니다. 게다가 전반부에는 카와카미 씨가 먼저 그녀를 레즈비언으로 유혹하다가 중반에 역전되어, 둘이서 증오와 집착이 섞인 레즈비언 괴롭힘을 당하는 전개가 야합니다. 마지막에 영혼이 빠져나간 듯한 모습으로 장난감처럼 다뤄지는 부분까지, 실용성 만점의 명작입니다.
카와카미 유는 갈수록 요염함 속에 수줍음이 묻어나는 연기가 더해지고 있다. 능동적이든 수동적이든 연기력과 반응도가 모두 상승했다. 하지만 강간물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거 좋았다. 손가락 애무랑 바이브레이터 사용 둘 다 엄청나게 뽑힘!! 제목 그대로 레즈 강간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빠질 작품. 같은 내용으로 배우만 바꿔서 또 안 만들어주려나. 카와카미 씨의 바이브 자위 장면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