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익은 40대부터 70대까지, 40인의 명기 대잔치
루비2014.08.23
♥65

빚더미에 앉아 도망치듯 떠난 여행, 아무도 없는 낯선 곳에서 엄마와 아들이 서로의 몸을 탐하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든다. 현실의 고통을 잊기 위해 시작된 위험한 관계, 멈출 수 없는 금단의 밤이 시작된다.
나이대는 딱 맞는데, 너무 고상한 척하는 게 방해가 돼서 정사가 단조로워졌네요. 적어도 음담패설이라도 좀 더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여배우는 꽤 미인형이지만, 연기에서 색기가 부족하다 보니 남배우의 찌질한 아들 연기가 겉돌아서 전체적으로 지루해진다. 이 시리즈 중에서는 하위권에 속할 듯.
대충 이런 느낌이겠죠. 이 배우만 시리즈물인가요? 가슴 처진 정도가 딱 숙녀의 영역이네요.
퇴폐적인 리얼함이 잘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배우의 외모도 그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리네요.
다른 분들 리뷰처럼 얼굴도 몸매도 훌륭하고, 표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은 배우입니다. 다만 연기가 딱딱하고 움직임이 어색한 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겠네요. 개인적으로 취향인 배우라 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