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의 상처를 잊으려 떠난 여행지에서 제대로 사고 친 클라라. 꾹 참았던 오줌을 도저히 못 참고 길거리에서 해결하려던 찰나, 운 나쁘게도 한 남자에게 딱 걸리고 마는데... 그날 이후, 두 사람의 아슬아슬하고 묘한 관계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