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상사 가족이 집에 놀러 오기로 했다. 귀찮아 죽겠다고 생각했는데, 상사 딸이 싹싹하게 집안일을 돕겠단다. 착한 애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이년 본성이 완전 도S였음. 아빠가 안 보는 틈을 타서 내 거기를 아주 집요하게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심장 터질 것 같은 긴장감에 결국 근처 사는 부하 직원까지 불러서 셋이서 난장판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