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탐정 린코는 적대 조직 간부의 뒤를 캐다 위기에 처함. 험한 꼴 당하기 직전, 극적으로 나타나 구해준 건 다름 아닌 헤어졌던 친동생 마유미였는데... 원수지간이 되어버린 자매가 다시 만나 겪게 되는 피할 수 없는 운명과 치명적인 유혹의 소용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