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전남편과 처제, 그리고 나. 아슬아슬한 한집 살이
어택 존2012.02.03
★3.0(1)

온천 여관을 운영하는 젊은 여주인 '카오리'. 그런데 이 집 꼴이 좀 이상하다. 여관 주방장인 전남편과 친여동생, 그리고 카오리까지 셋이서 기묘한 동거를 이어가고 있는데...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이들의 관계는 억눌린 질투와 쾌락이 폭발하면서 걷잡을 수 없이 타락해간다.
34세 쿠루스 아츠코 주연의 60분짜리 드라마. 온천 여관의 젊은 여주인으로 분한 쿠루스 아츠코가 전 남편, 여동생과 함께 사는 이야기다. 여동생 역의 배우가 베드신을 담당하며, 당연히 쿠루스 아츠코의 에로 장면은 없다. 뺄 수 있는 AV 배우는 널렸고, 그다지 색기 없는 쿠루스 아츠코로는 딸감으로 부족하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긴 한데, AV 제작사에 출연하다니...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