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레전드, '비구니 시리즈' 3부작 완전판 복원
루비2011.04.15
★4.0(1)

애처로운 신음 소리, 살려달라는 눈빛… 하지만 멈추지 않는 악랄한 괴롭힘. 꽁꽁 묶인 채 야외로 끌려다니며 수치심에 오줌까지 지리는 여고생. 매질은 기본, 강제 배설까지 이어지는 도를 넘은 능욕에 순진했던 교복은 갈기갈기 찢겨나가고, 온몸은 더러운 쾌락으로 얼룩진다.
시리즈를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웠다. 배우가 절세미녀는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귀여운 구석이 있고, 끈적하게 결박당하는 모습이 좋았다.
'스카토로의 여왕' 하면 당연히 '쿠라모토 안나'를 떠올리겠지만, '키쿠카와 리에(린.)'는 외모는 여왕에 못 미칠지 몰라도 플레이의 '하드함'만큼은 전혀 뒤지지 않는다. 항문에서 분수처럼 솟구치던 '1인 똥 분수'는 스카토로 역사에 남을 명장면이었다. 하지만 본작에서는 '결박 중심'이라 그런지 평소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말 그대로 밧줄에 묶여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인 것이다. 이렇게 되면 원래 '평범 이하의 외모'인 그녀에게는 불리할 수밖에 없다. 이런 점이 스카토로 이외의 AV에서도 충분히 승부할 수 있는 여왕 '쿠라모토'와의 차이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