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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앞길 망치기 싫은 엄마들의 절박한 심리를 이용한 쓰레기 교사의 만행. 퇴학만은 막아달라며 애원하는 엄마들을 방과 후 교실로 불러내 몸으로 때우게 만드는 실태를 적나라하게 폭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