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없는 집, 풋풋한 조카와 단둘이 남겨진 삼촌의 억눌린 욕망. 씻는 소리, 무심코 보이는 살결에 이성 따위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결국 선을 넘어버린 금단의 관계, 그 끝은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