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아들 마사아키를 대학까지 뒷바라지하며 키워낸 엄마 유키나. 아들이 취업과 동시에 독립하자 텅 빈 집에서 외로움만 커져간다. 50세 생일날, 아들이 선물한 온천 여행에서 마주한 아들의 다부진 몸에 엄마의 본능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뜨거운 온천물보다 더 뜨겁게 달아오른 모자의 금단 관계,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