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이랑 여자를 같이 빌려주는 전설의 목욕탕 모음집
이에나지2011.04.16
★5.0(1)

배우 정보 준비중
피로 풀러 갔다가 제대로 힐링하고 오는 곳. 탈의하자마자 거기를 닦아주는 건 기본, 메이드 복장으로 서비스하는 풀코스까지 준비 완료. 씻겨주고 빨아주고 즐기는, 그야말로 남자의 로망을 실현해 주는 역대급 목욕탕.




















코스가 정해져 있는 건 정말 김 빠진다. 전개는 그때그때 분위기에 맞춰서 하면 안 되나? 대본이라도 애드리브처럼 보이게끔 신경 써서 만들지 않으면 재미가 없지.
카운터에서 지불하는 금액에 따라 여자가 서비스를 해준다는 심플한 작품인데, 다른 손님들도 각자 서비스받는 모습이 배경으로 깔려서 나름 분위기는 있다. 배우들은 수준이 천차만별이지만, 본방까지 가는 배우들은 레벨이 높고 단독 배우인 호시 유노까지 출연한다. 얼굴은 평범해도 몸매가 야한 배우가 많고, 태도가 프로 같아서 실제로 풍속업에 종사하는 애들을 모은 것 같은 느낌이다. 전원 본방이 있는 건 아니지만, 마지막을 본방 없이 끝낸 건 연출적으로 좀 아닌 것 같다. 구성을 좀 더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