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누님들의 은밀한 근무 시간, 여의사부터 과외쌤까지
비즈발2008.12.22
★4.0(1)

여의사 원장이 운영하는 개인 병원이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한다. 여의사부터 간호사, 데스크 직원, 심지어 환자까지 병원에 발을 들이는 남자들을 보자마자 눈이 돌아가서 서로 먼저 따먹으려고 달려드는데... 진료실 문 잠그고 하루 종일 떡치느라 정신없는 병원의 미친 일상.
개인적으로 가장 볼만한 포인트는 유키에 씨의 장면입니다. 직접 팬티스타킹을 벗고 환자와 관계를 맺는 부분이 최고예요! 옷을 입은 상태에서, 게다가 팬티스타킹(연한 베이지색에 발가락 쪽 절개선이 보이는)을 한쪽 다리에만 걸치고 있는 모습이 훨씬 더 자극적입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서의 구색은 잘 갖췄습니다. 출연진이 많아서 다양한 조합을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요. 다만 그만큼 작품의 완성도가 평범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