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이자 둘 다 모태솔로인 타이치와 쿄헤이. 졸업 전 마지막 추억을 쌓으러 온천 여행을 떠났는데, 하필 그 숙소에 '동정 킬러' 누님이 머물고 있었다... 순진한 녀석들이 홀라당 잡아먹히는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