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던 마이 앞에 나타난 옛 인연. 서로의 과거를 너무 잘 아는 남자의 등장에 마이의 마음은 흔들리고, 억눌렀던 샘물은 걷잡을 수 없이 터져 나오는데... 사랑은 결국 본능에 굴복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