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기 없이는 못 사는 아가씨가 학교도 땡땡이치고 매일 밤 몸을 배배 꼬네. 걱정하는 메이드도 말릴 수 없는 이 광기. 오직 주인님만 허락했던 그곳을 루미 아가씨가 역으로 덮쳐버리는데… 과연 이 집안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