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당한 알바생 꼬셔서 호텔 데려가기, 멘탈 나간 애 데리고 노는 맛이 일품
고고즈2009.12.18
★2.3(3)

배우 정보 준비중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유이는 남의 부탁을 거절 못 하는 호구 성격. 어느 날 동료한테 꼬드김을 당해 도박 자금을 빌려주게 된다. 그런데 그 돈으로 딴 남자가 갑자기 대박이 터지고, 고맙다며 유이를 꼬드겨 데이트에 나선다. 경정장에서 도박에 미친 남자 때문에 처음엔 짜증이 폭발했지만, 남자의 은밀한 제안에 결국 마음이 흔들리는데... 호텔에서 벌어지는 뜨거운 첫 경험, 과연 둘 사이엔 무슨 일이?
주연은 인기 단독 여배우 '코미야 유이'. 전반부는 헤이와지마 경정장에서의 데이트입니다. 레이스 결과에 열중하는 남자와 대놓고 지루해하는 유이 양. 카메라를 향해 불평을 늘어놓으며 지루한 데이트 영상이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이 작품이 '성인 비디오'라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갈 때쯤인 40분이 지나서야 겨우 두 사람 사이에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기 시작하죠. 그마저도 유이 양의 거유를 볼 수 있는 건 10분이 더 지나서입니다. '주연 코미야 유이'라는 이름값 덕분에 별 3개 정도의 가치는 있지만, 40~50분이면 본방을 한두 번은 충분히 하고도 남았을 시간입니다.
러브호텔에 들어가기 전인 45분 이전의 영상은 불필요함. 그 이후의 내용만 따지자면 좋은 평가를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