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당한 알바생 꼬셔서 호텔 데려가기, 멘탈 나간 애 데리고 노는 맛이 일품
고고즈2009.12.18
★2.3(3)

배우 정보 준비중
겉으론 인싸지만 사실은 낯가림 심한 의류 매장 직원 호타루. 새로 만난 남자와 묘한 분위기가 흐르더니, 엉겁결에 남자의 자취방 가구 쇼핑을 돕게 된다. 쇼핑 내내 다정하게 챙겨주는 남자의 매력에 홀딱 넘어가버린 그녀. 결국 남자가 건넨 와인 한 잔에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그대로 호텔로 끌려가 생애 첫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
이 시리즈는 패턴이 정해져 있어서 앞부분 절반은 건너뛰고 후반부만 봐도 충분하다. 그녀의 배경과 관계에 이르는 과정은 다 이해되니까. 아마추어 같은 애정 행각이나 밀당은 잘 살렸지만, 전반부의 불필요한 분량 때문에 점수를 크게 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