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인의 마스터키, 무방비한 여대생들의 은밀한 침입 100
고고즈2016.08.06
★3.8(4)

배우 정보 준비중
도심 한복판, 풀옵션 원룸을 관리하는 남자의 변태적인 취미는 바로 세입자들의 방에 몰래 잠입하는 것. 퇴근 후 여행 준비를 하느라 바쁜 OL이 수영복을 갈아입고 거울 앞에서 설레어 하는 모습까지 전부 지켜보고 있다. 친구와 통화를 마치고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신 그녀가 갑자기 쏟아지는 졸음에 정신을 잃자, 잠복하던 놈이 기다렸다는 듯 방 안으로 발을 들이는데…




















OL 아파트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사생활을 훔쳐본다는 설정은 뭐 이해 못 할 것도 아니지만… 본인 앞에서 대놓고 장난을 치는 건 좀… 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너무 작위적이네요. 이왕 할 거면 여성의 방에 불법 침입하는 그 긴장감을 좀 더 리얼하게 재현하고 추구해줬으면 좋겠어요.
화질이나 음질이 나쁜 걸 리얼리티를 위한 연출이라고 변명하기보다는, 더 보기 편한 작품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획 자체는 이 시리즈가 정말 좋은 만큼, 시청 편의성을 좀 더 신경 써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