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인의 마스터키, 무방비한 여대생들의 은밀한 침입 100
고고즈2016.08.06
★3.8(4)

배우 정보 준비중
역세권 풀옵션 맨션, 관리인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마스터키를 훔친 남자의 검은 속내. 타겟은 퇴근 후 여유롭게 통화 중인 23살 OL. 방 안의 조명을 낮추고 분위기를 잡던 그녀가 남자가 미리 손써둔 물을 마시고 정신을 잃자, 기다렸다는 듯이 어둠 속으로 침입해 무방비한 그녀의 몸을 마음껏 유린한다.




















등장하는 여성은 청순한 OL 스타일이라 취향 저격이었음. 하지만 연출과 카메라 워크가 너무 최악이라 전혀 몰입할 수가 없었다. 촬영자는 본인이 즐기는 데만 급급해서 보는 사람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듯함. 여성을 다룰 때 카메라를 아무 데나 던져두는 바람에, 뜬금없이 장롱을 찍거나 촬영자의 보기 싫은 양말을 찍질 않나, 여성을 찍어도 엉덩이 피부만 클로즈업하는 등 의미 없는 영상만 계속 보여줌. 국부 클로즈업도 화면 가득 거친 모자이크만 나와서 상상력을 발휘할 여지조차 없음. 여성의 수준이 높은 만큼 엄청나게 답답하고 아쉬울 따름.
이 장난 맨션 시리즈도 이제 슬슬 그만 좀 하지. 어디의 ○○수사관 시리즈랑 똑같은 레퍼토리 좀 그만 우려먹어라. 그리고 대체 무슨 약을 쓴 거야? 그렇게 빨리 효과가 나타나는 약은 세상에 없다고. 감독님, 좀 더 자극적인 DVD 좀 만들어 봐요. 스토리가 너무 뻔해서 다 읽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