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1년 차, 빗속의 여행지에서 즐기는 아내와의 진한 하룻밤
고고즈2011.08.14
★4.0(2)

배우 정보 준비중
결혼 4개월 차, 꽁냥거리는 신혼부부의 힐링 여행기. 계획 없이 떠난 즉흥 여행에서 둘만의 추억을 쌓기로 한 카에데(24세). 바닷바람 맞으며 데이트하고,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점심도 해결! 하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호텔 도착 후부터 시작이지. 평소보다 더 대담하고 솔직하게 반응하는 아내의 모습에 남편도 정신 못 차림. 남편의 거기를 입에 물고 탐욕스럽게 쾌락을 쫓는 그녀의 모습, 이건 절대 못 참지.




















이 시리즈를 즐기는 나만의 방식. 일단 긴 여행 장면을 전부 꼼꼼히 본다. 거기서 두 사람의 리얼한 대화를 보며 '어? 혹시 이 사람들 진짜 부부 아냐? 남자의 목소리를 전작에서도 들은 것 같긴 한데... 이건... 진짜 부부가 틀림없어!'라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뒤, 사랑 넘치는 섹스 장면으로 돌입한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 장면은 좋았다. 보통은 남편 쪽에서 [부부만이 아는 이야기]를 꺼내며 설정을 뒷받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아내 쪽에서 먼저 말을 꺼내는 경우가 많아 리얼함이 살았다. 하지만 이 시리즈의 핵심인 사랑 넘치는 섹스 장면은 미묘했다. 아내가 통통해서 좋긴 했지만, 그냥 평범한 하메도리(셀프 촬영)물을 보는 느낌이었고 대화도 적었다. 게다가 키스가 단 한 번도 없다는 건 대실격! '진짜 부부는 이런 거다'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 그런 리얼함은 필요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