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보 준비중
AV 감독 카라키 타케시가 주최한 은밀한 스와핑 모임. 여기 22년 차 중년 부부와 8년 차 신혼 부부가 모였다. 아내를 공유한다는 짜릿한 배덕감에 눈이 돌아간 남편들! 서로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엉켜 있는 광경을 눈앞에서 지켜보며 느끼는 질투와 흥분, 그리고 폭발하는 본능까지. 남편들의 시선에서 적나라하게 담아낸 광란의 6P 현장, 대체 누가 먼저 선을 넘을까?




















카라키 감독 하에 두 부부가 처음으로 스와핑에 참여한다는 작품이다. 남편들의 심정 편이라는 제목답게, 인터뷰를 통해 남편들의 심경을 토로하게 만드는 흐름이다. 처음이라 그런지 전개가 깔끔하지 못하게 느껴졌다. 좀 더 자세히 관찰하고 싶게 만드는 연출이 아쉬웠다. 그래도 서로의 파트너와의 섹스를 신경 쓰는 연출은 나쁘지 않았다. 내세울 만한 건 그 정도라는 인상이다.
마스다 유코 씨, 카미지마 미츠코 씨, 히라오카 리에코 씨인 것 같네요.
<첫인상> 50대 아내: 뭐야 이 못생긴 여자는. 30대 남편이 설까? 30대 아내: 거유 같긴 한데 뚱뚱하잖아. <벗었을 때> 50대 아내: 엄청난 폭유. 처지지도 않았어. 만져보고 싶다. 30대 아내: 감도 좋고 얼굴이 야해. 하고 싶다. <1라운드> 고정 카메라. 30대 남편+50대 아내 장면만 나옴. 30대 남편이 너무 못함. 어라, 나도 저 정도인가? 역시 남배우들은 잘하는 건가? 옆방 신경 쓰느라 분위기도 안 살고, 남편 둘 다 안 감. <2라운드> 카라키 카메라. 30대 남편+50대 아내 위주로 촬영. 50대 남편+30대 아내 장면은 원거리뿐. 30대 아내 장면은 거의 카라키가 할 때만 나옴. "남편한텐 비밀로 할 테니까 말해봐"라며 "남편보다 기분 좋아", "경험 인원수는 OO명" 같은 대사를 카라키가 시킴. 중간에 히라오카 난입, 마지막은 카라키+히라오카. 30대 부부랑 50대 부부가 어느새 끝내버림. 카라키야, 일 좀 제대로 해라. <결론> 30대 아내는 매력적이고 50대 남편은 잘할 것 같으니 side B를 기대함.
여자가 옷을 벗자마자 실망했다. 완벽하게 제모한 AV 배우가 아닌가. 3부작이나 되는 대작이라 자신감이 있는 줄 알았더니, 시작부터 형편없다. 배우는 전혀 나아지지 않는데 억지로 '앙앙'거리는 소리를 내니 마치 쇼와 시대 로망 포르노 같다. 김이 팍 샌다. 결국엔 배우와 남배우들이 뒤섞인 난교라니. 카메라맨은 뛰어다니고 화면은 빙글빙글 돌고, 자기들이 땀 흘리는 것에 만족하는 건지 그냥 보기만 힘들다. 연기도 형편없어서 못 봐주겠다. 제작진은 자신들이 만든 걸 냉정하게 다시 봤으면 좋겠다. 이걸 졸작이라 안 하면 뭐라고 부르나? 이어지는 2편은 같은 사람을 다른 각도에서 찍었을 뿐, 당연히 전부 빨리 감기 했다. 눈물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