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생존 게임: 잡히면 바로 끝장나는 1시간
고고즈2006.05.13
★3.0(3)

배우 정보 준비중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광기의 추격전. 1시간 동안 도망치면 여자의 승리, 헌터에게 잡혀서 강제로 박히면 남자의 승리라는 잔혹한 룰. 스테이지 13의 시작. 첫 번째 타겟은 간신히 도망쳐 60분을 버텼지만, 30분 넘게 한곳에 숨어있던 게 들통나 실격 처리. 두 번째 타겟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다 결국 헌터들에게 포위당해 그대로... 세 번째 타겟은 시작부터 쫓기기 시작한다. 수영장까지 뛰어들며 필사적으로 도망쳐 보지만, 과연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하고 싶은 내용은 좋은데,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뭘 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이건 좀 화면 멀미가 나네요. 현장감은 있는데 너무 보기 힘들어요. 전체적인 상황이 보이게 좀 찍어줬으면 좋겠는데. 초반에는 아예 화면에 잡히지도 않고, 차라리 CCTV처럼 전체가 다 보이는 앵글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이 시리즈도 권수가 거듭될수록 나름의 궁리가 보여서 보기 편해졌습니다. 공포감이라기보다는 어릴 적 학교에서 도둑과 경찰 놀이를 할 때의 그 두근거림이 있어서 좋네요. 벌칙으로 하는 강간은 역시 좋습니다.
이 시리즈는 처음 보는데 꽤 재미있네요. 첫 번째는 얼굴은 평범한데 강간 장면이 제대로 안 찍혔어요. 두 번째는 꽤 귀엽고 촬영 방식도 괜찮네요. 세 번째가 제일 귀여운데 카메라 앵글이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