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후쿠 010
고고즈2008.11.26
★3.0(1)

배우 정보 준비중
욕조 뚜껑 너머로 들려오는 쇠사슬 소리와 억눌린 신음. 묵직한 뚜껑을 열어젖히니 그 안엔 온몸이 꽁꽁 묶인 채 발버둥도 못 치는 소녀가 박혀 있다. 도망칠 곳도, 저항할 힘도 없는 그녀의 육체를 내 맘대로 유린하는 쾌락의 시간.
작품 전반에 걸쳐 화면이 너무 어둡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신음 소리만 들려올 뿐이다. 작품 딱 중간쯤에 화면이 밝아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밝아지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은 여배우가 별로 예쁘지 않다는 것과 교복이 어울릴 나이가 아니라는 점이다. 차라리 그냥 음성 전용 작품으로 만드는 게 나았을 듯. 마지막에 어쨌든 질내사정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