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숙녀물 하면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드는 자극적인 것만 생각하는데, 미사와 아야는 달라. 특유의 수줍음과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진짜 꼴포 그 자체임. 그런데 막상 시작되면 태도가 180도 돌변해서 엄청나게 밝힘. 방금까지만 해도 얼굴 빨개져서 어쩔 줄 몰라 하던 사람이, 애무 한 번에 허리 튕기면서 미친 듯이 자지러지는 모습이 진짜 예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