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훔쳐보는 커플의 사생활, 두 번째 금요일의 뜨거운 밤
걸즈 채널2016.04.25
★4.8(5)

쿄모토 카오리 이 여자 진짜 보통이 아님. 카메라 쳐다보는 눈빛부터가 남다르고, 스스로 골반을 흔드는 적극적인 자세까지 완벽함. 남배우도 제대로 뽑아내는 거 보니 진짜 제대로 느끼는 듯. 이런 의붓엄마 집에 있으면 아들놈 심봉사 눈 뜨는 건 시간문제지.
발매 당시에는 이런 작품도 괜찮았겠구나 싶네요. 요즘 작품들에 익숙해지다 보니 여러모로 아쉬운 느낌입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배우라 이 점수를 줍니다.
스토리가 불분명해서 영상미라도 기대하며 봤는데, 모자이크가 너무 넓고 커서 화면 전체를 가리네요. 요즘은 작고 세밀한 모자이크 기술이 대세인데, 이런 구식 모자이크를 쓰다니 시대착오적입니다. 매력적인 여배우의 장점이 전혀 살지 않아서 정말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