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마 레전드 회고록 3: 그 시절 우리가 열광했던 명작 모음집
도그마2018.01.14
★4.0(1)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E컵 여신 사토 유우가 버추얼 솝 시리즈에 강림! 쫀득한 로션 매트 플레이부터 아찔한 의자 액션까지, 오직 당신만을 위한 풀코스 서비스가 펼쳐진다. 이 정도 비주얼의 소프걸은 두 번 다시 못 본다, 지금 당장 확인해!
카사쿠라 출판의 명물 기획 '버추얼 소프' 사토 유 편. 솔직히 외모 면에서는 강사 역인 '하라다 하루나'에게 밀린다. 가슴 크기로 간신히 '무승부'를 만들어낸 느낌이지만, 메인 출연자가 그래서는 곤란하다. '버추얼 소프 시리즈'는 내용이 완전히 판에 박힌 패턴이라 여배우에게 매력이 없으면 끝이다. 혼자서는 무리라고 판단했는지, 도중에 '서비스 타임'이라며 하루나 선생이 참전한다. 그 후 하라다 하루나의 단독 플레이로 이어지니 점점 누가 주연인지 알 수 없게 된다. 바니걸 복장으로 간신히 체면치레는 하지만, 끝까지 존재감은 조연 배우와 '동급'이었다.
정말 좋았다. 이번 작품은 섹시함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했고, 귀여웠던 모습이 사라진 게 아쉬워서 매력이 반감된 느낌이다. 다음 작품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