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무구 그 자체인 미나미가 오늘부터 100% 네 말만 듣는 인형이 된다면? 속이 훤히 비치는 야한 옷 입혀놓고 온갖 포즈 다 시키면서 맘대로 주무르고 괴롭히고 싶지 않아? 네가 상상만 하던 그 더러운 욕망, 이번 기회에 제대로 풀고 가. 미나미는 지금 네 손길만 기다리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