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관장 시리즈: 황금빛 배설의 악몽
시네매직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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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비명, 멈추지 않는 식은땀, 그리고 뱃속을 파고드는 차가운 관장액의 압박. 참을 수 없는 변의에 굴복해 결국 무너져 내리는 미녀들의 생생한 모습만 모았다. 에네마 매니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관장 씬만 알짜배기로 편집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치심에 몸부림치는 그녀들의 리얼한 반응, 이건 진짜 참기 힘들걸?




















요즘 관장물 영상은 '배설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 '수치심'이라는 부분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작품 설정상 당연한 거겠지만요). 그에 비해 과거 작품들의 관장물은 역시 수치심이 전면에 드러나 있어서, 오랜만에 본 작품도 '역시 내가 원하던 건 이거지'라고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시마다 씨의 작품은 수십 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네요. 모든 연출이 훌륭합니다. 정말 즐겁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