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꽉 조여줘, 그리고 위로해줘... 교복 속에 숨겨진 순결한 육체가 본능을 외친다. 길 잃은 아기 고양이처럼 눈망울을 적시며 가르침을 갈구하는 소녀의 몸에서 피어오르는 끈적한 욕망의 향기. 백일몽 속을 부유하는 음란한 갈증이 고독한 쾌락을 찾아, 참지 못하고 흘러넘치는 애액으로 온몸을 적셔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