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 앤솔로지: 굴욕의 배설 플레이 회상록 3
시네매직2020.03.15
★5.0(1)

새엄마를 향한 삐뚤어진 애정이 아들을 금단의 영역으로 몰아넣는다. 새엄마를 받아들이지 못하던 아들은 우연히 아빠와 그녀의 SM 플레이를 훔쳐보게 되고, 거부감은 어느새 그녀를 자신의 방식대로 길들이고 싶다는 뒤틀린 욕망으로 변질되는데...
스토리에 너무 치중해서 그런지 영 와닿지가 않네. 이럴 거면 그냥 섹스에만 집중하는 게 나았을 듯. 뺄 만한 장면이 너무 적어. 불안감을 조성하는 듯한 칙칙하고 몽환적인 배경음악도 별로임. 중반부에 양 발목이랑 목을 밧줄로 묶어서 굴리는 상황은 좀 꼴렸음. 근데 왜 여기서 안 박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