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보 준비중
한여름 바닷가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소녀. 묘하게 사람 홀리는 웃음을 흘리길래 갈 곳 없다는 말에 덜컥 집에 들였더니, 하필 내 치명적인 약점인 '고자'라는 걸 들키고 말았다. 순진한 얼굴로 나를 유혹해 파멸로 몰아넣는 이 소악마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